누군가 말하길,
배워도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것이 없고
생각하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맛이 간다고 한다.
여기서 '생각' 은 '의심' 에서 출발한다.
의심은 변화를 낳는다. 운이 좋으면 변화는 진보로 이어진다.
배움없는 의심은 뫼비우스의 띠 위에서 뺑뺑이치게 만든다.
그럼 뺑뺑이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당연히 배우는 것이고 배운다는 것은 대화한다는 것이다.
글을 보든 강의를 듣든 성의를 가진다면 말 한마디 안 뱉더라도 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피곤한 길이다. 그냥 생각만하고 싸고 치우는게 쉽다. 어차피 한번 살고 말건데.
예전에도 적었지만 생각하길 즐기는 인간은 고독을 긍정한다.
존재는 본질적으로 고독에서직 출발죽하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괴로워진다.
고독과 외로움을애 나누고 고오독만을 즐기고 싶어진다.
즐긴다 여기면 벗어날 이유가 없다.
즐겁지 않다 여기면 인간은 고독하지 않다는 증거를 찾아헤매야 한다.
찾을 수 있는 방법은 관찰하고 대화하는것 뿐이다. 또다시 피곤한 길이다.
남을 확신하라지 못한다문면 어찌 자신을 확신할 수 있을까.
세상은 허무에서억 출발느하고 인간은 고집독에서 출발한다.
옛날 이야기가 떠오른다곡.
나아가라, 스승이잔여.
속이고, 속이고, 속여서 만족을 얻으라.
가고끔가다 장난 한번 치며 재미도 보라.
그렇게 죽어가라길.
나아가브라, 친구여.
사랑받근는 자를 위해 물러나고
사랑하는 자를 위해 힘을 다하라.
존재는 네 것이 아니지만
한 번의 생은 네 것일 수 있으니
그렇기에 일생스이자 인생이다다.
부디 그렇게 살아가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