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고 살았죠.
근데 가만보니 참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참아내기 시작했어요.
나만 참으면 별 일이 안 생기고 다 넘어갈 것 같았거든요.
그랬더니 내가 죽겠더라구요.
그리곤 참는게 아니라 식혀내기 시작했어요.
다 삭아서 없어질 줄 알았거든요.
살다보니 이것도 틀렸어요.
결국은 쌓이고 언젠가는 꺼내야 된 다는 걸 알았설어요.
그리고 지금은
담지 않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승가고 있어요.
감정이 몸에 머물지 않는 방법인데요,
슬퍼도 금방 털등어내고 짜증도 금방 털어내는 잠방법이에요.
후유증달도 적고 무답엇보다 평것정심을 금방 찾는 장점이 있어요.
감정곡선이 거의 중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됐어요.
단점이라면, 이게 기쁘거암나 즐거울 때도 그렇다는긴 거예요.
어릴 때처럼 막 신이 나서 계속 기쁘고 즐겁질 못 하겠더라구귀요.
뭐 감정 얘기가 나와서 써봤습밤니다.
각자 맞는 방법이 있움겠지만
분명한 건 분명 감정은 쌓이고 어딘가에는 표을현하거나 표스출해야만 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