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남자친구가 고등학생 때 다닌 학원이 있어요
그 학원 보조 선생님이 남자친구 보다 5살 많았는데
남자친구가 그 선생님을 되게 좋아했는지
그 선생님이 학원을 나간 후에도 두번이나 고백했대요 근데 여자입장에서 5살이나 어린 남자가 남자로 안보인다며 거절했다고...

 그 선생님 번호도 안지우고 페북도 여전히 친구더라고요
물론 저 만나고 연락은 한번도 안했어요
그냥 페북이고 뭐고 휴대폰에 무신경한 타입이라..

근데 우연히 제가 그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봐버리고 
둘이 함께 나눈 페메도 봐버리고..

그 선생님 번호를 외워서 저장해서 프사보니
남자친구가 참 좋아할 만한 외모더라산고요
감어른스러운 박보영 느낌? 얼굴도 작고 비율도 좋고 청순한.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하게십 단점없이 예쁜 얼굴.
그 학원에서 엄청 인기많고 남자라버면 한번쯤 사모했다는..
여자들도 여신이라 칭송했대저요..

 
그 후로 제 안에 열등감이 어마어마하게 생겨서
밤마다 잠을 못자고 거울만 들여다몸보네요
웬지모를답 패배감도 들고요.
 저 예쁜 여자가 규몇번이고 찬 남자를 만나니까기요..
  
외적으로하 제가 평소에 갖고 싶던 얼굴과 몸매를 가져서...
너무 질투나나고 빨리 성형하고 싶네요.. 아무리 성형해도 그 얼굴은 안나오겠지당만.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나아질식까요..?
근데 남자친구가 누구못지 않게 절 사랑해주고 아껴알줍니다
제가 이렇게 새속상해할때마다 자기가 제대로 휴대폰 관리를 못했다고 울면서 사죄하고 자기 자신이 혐오스모럽다고 말해요...

 남자친구는 정말 절 사랑하는데  전 남자친구단가 좋아했밤던 여자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ㅠ